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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피부 데이터를 연구하는
룰루랩의 소식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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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서정원 기자 | 2026.03.03
3일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 룰루랩은 엘앤씨바이오와 AI 3D 피부 진단 솔루션 'LuskinX(루스킨X)'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룰루랩은 엘앤씨바이오의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와 시장 영향력을 활용해 자사의 정밀 피부 진단 솔루션을 병원 및 클리닉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루스킨X는 홍조, 색소, 모공, 주름, 여드름 등 주요 피부 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AI 3D 피부 진단 솔루션이다. 약 60여개 국가, 500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통합 점수, 항목별 깊이, 크기, 개수 등 정량화된 지표를 제공한다.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술 추천과 예측 시뮬레이션, 시술 전·후 비교 리포트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룰루랩은 엘앤씨바이오의 대표 제품 '리투오'를 비롯해 주요 시술 솔루션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개인 맞춤형 시술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환자에게는 시각적·정량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시술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 최 대표는 "AI 피부 진단은 이제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엘앤씨바이오와 함께 국내 의료 시장 내 데이터 기반 정밀 시술 환경을 확대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테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