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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피부 데이터를 연구하는
룰루랩의 소식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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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피부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룰루랩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의 좋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도로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취업 희망 요건인 임금, 일·생활 균형(워라밸), 고용안정 각 세 가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에 룰루랩은 고용안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용준 대표는 “젊은 기업 룰루랩의 임직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년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C-Lab) 출신 기업으로, 인공지능 피부분석 솔루션 '루미니(LUMINI)'를 개발했다. 루미니는 피부를 스캔해 10초 안에 분석하고, 개인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준다. 룰루랩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CES Innovation Award)에서 바이오 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에 이어 올해 1월 CES2020에서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2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뷰티 산업에서의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데일리 - 20.02.23 뷰티 ai기업 룰루랩 '고용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선정]